성실, 창조, 협력을 사훈으로 하고 있는 범아 상사는 항만의 수출,입에 대한 화물 검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업체 입니다.
1955년 4월 15일 (합)범아공사로 창립하여 부산을 본사로 인천, 포항, 울산, 여수, 목포항을 지점으로 두고 성장해 왔습니다.
1998년 7월 1일 범아 상사로 개명하여 오늘에 이르러 약 67년 동안 300인 이상의 기업으로 발돋움 하면서 항만 산업 발전에 기여하여 왔습니다.
특히 범아 상사는 작업장의 혁신과 경영혁신에 동참함으로써 경영의 가치 창출에 적극 기여하고
노사간 이해와 공동적인 사업동반자로서 서로 믿고 협력하는 책임있는 "전사원 사주" 체제를 갖추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특히 "안전제일"을 목표로 하여 한건의 사고(안전사고, 업무사고)없는 건실한 기업으로서 사회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